견우와 직녀 말고도, 우리는 만나야 한다



차라리 잠에 들어 꿈에서나 님을 보려고 하니바람에 지는 잎과 풀 속에 우는 저 벌레는 무슨 일로 나와 원수가 되어 잠조차 깨우는가하늘의 견우성과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칠월 칠석 일 년에 한 번은 때를 어기지 않고 만나는데우리 님은 가신 후에 무슨 약수에 막혔길래오는지 가는지 소식조차 끊겼구나.*약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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