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후 남북한 도서관에서 일한 수많은 ‘도서관인’이 있다. 남한뿐 아니라 북한에도 많은 도서관이 있고, 북녘 도서관에서 일한 사람 역시 적지 않다. 많은 인재가 남과 북의 도서관에서 일했다. 그 중 가장 뛰어난 석학(碩學)은 누구일까?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유력한 사람은 ‘천재 언어학자’ 김수경(金壽…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수익정보
추천 기사 글
- 미국의 낙태 판결이 세계적인 논쟁을
- 주권 국가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Zelenskyy
- 조지아주의 한 아버지가 뜨거운 차에 유아를 방치한
- 아프가니스탄지진 국제 구호에 대한 탈레반
- 캄보디아는 인력이 부족한 동안 태국에서 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