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더니 이제 조금 시원해진 것 같다. 4일 오후 북한산 향로봉에 다녀왔다. 맑은 하늘에 습도가 낮고, 바람도 산들 불어 산행하기에 좋았다.6호선 독바위역에서 내려 족두리봉을 오른다. 이마에서 땀은 흐르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족두리봉 아래 소나무 그늘에서 부부가 시내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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