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조금 비껴가는 것 같다. 아직 뜨거운 햇살이 부담스럽지만 습도가 낮아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18일 11시 친구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사진전을 보기로 하고 약속은 안국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 시간이 여유가 있어 북촌 입구의 한옥 홍보관에서 잠시 쉬었다. 조용한 곳에 사람도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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