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험미술의 대가인 ‘이건용’ 작가의 ‘보디스케이프(Bodyscape:신체의 풍경)’ 전이 갤러리현대(신관) 전관에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별관 ‘두가헌’에서도 아크릴, 색연필, 판화 등이 전시된다. 2016년 ‘이벤트 로지컬’ 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유머지만 그는 자신의 80을 ‘여덟 살’로 비유한다. 열두 살(1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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