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구호로 내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드디어 개막했다. 10일 오후 엑스포 제1행사장인 함양 상림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 것이다. 이 엑스포는 당초 2020년 가을에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해 연기됐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코로나19 이후 열린 첫 ‘정부 승인 국제…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수익정보
추천 기사 글
- 미국의 낙태 판결이 세계적인 논쟁을
- 주권 국가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Zelenskyy
- 조지아주의 한 아버지가 뜨거운 차에 유아를 방치한
- 아프가니스탄지진 국제 구호에 대한 탈레반
- 캄보디아는 인력이 부족한 동안 태국에서 일하기